기관없는 몸체를 이해하려 열심히 정보의 바다를 뒤지다, 지난 시간과 연결되는 글이 하나 있어 공유합니다
기관없는 신체가 되려면 멈춰야 하는 것.
멈춤=기다림=그 상태 그대로 바라보기
등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
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건
같은 시간을 공유해 보는 것
멈춤 속에 있으며 당연하게 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며 글쓴이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
https://m.blog.naver.com/agendaof/222959335362
저는 잘 보이는데요? 혹시 글자크기와 글자폰트 두 가지가 섞여서 그런걸까요?